작성일 : 20-02-14 19:38
러셀↔위긴스 맞트레이드...外 트레이드 마감일 이적 총 정리 ,,,
 글쓴이 : 문쇼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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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NBA 2019-2020시즌 트레이드 마감일 일정에 맞춰 많은 선수들이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 이적은 골든 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합의한 디안젤로 러셀과 앤드류 위긴스 맞트레이드다. 

 

먼저 시즌 내내 미네소타 이적 루머에 휩싸였던 러셀은 기어이 미네소타 유니폼을 입는 데 성공했다. 러셀은 유년 시절부터 절친이었던 칼-앤써니 타운스와 데뷔 후 처음으로 한 팀에서 호흡하게 됐다. 반면 2014-2015시즌 NBA 데뷔 후 6시즌 간 미네소타 한 팀에서만 뛰었던 위긴스는 정들었던 늑대 군단의 유니폼을 벗고 황금전사 군단의 일원이 됐다.

 

정들었던 팀과 이별의 아픔을 맞이한 이는 위긴스 뿐만이 아니다.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프랜차이즈 스타 안드레 드러먼드도 트레이드 마감을 한 시간 앞두고 충격적인 트레이드 통보를 받았다. 드러먼드의 다음 행선지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클리블랜드는 리그 최고 리바운더 드러먼드를 별다른 출혈 없이 헐값에 영입했다. 클리블랜드는 드러먼드를 받아오는 조건으로 디트로이트에 브랜든 나이트와 존 헨슨,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내줬다.   

 

이번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LA 클리퍼스도 전력 보강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클리퍼스는 LA 레이커스와 치열한 영입 경쟁 끝에 마커스 모리스를 품는 데 성공했다. 모리스는 득점력에 있어서 만큼은 정평이 난 포워드로 이번 시즌에도 뉴욕 닉스 소속으로 43경기에 출전해 평균 19.6득점(FG 44.2%) 3점슛 43.9%(평균 2.7개 성공)을 기록, 대부분의 공격지표에서 커리어-하이를 기록 중이다. 

 

이 밖에도 마감 직전 크고 작은 트레이드가 우수수 터진 가운데 7일 선수 이적 소식들을 정리해봤다.

 

골든 스테이트 Get : 앤드류 위긴스, 2021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보호), 2021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미네소타 Get : 디안젤로 러셀, 제이콥 에반스, 오마리 스펄맨

 

멤피스 Get : 조던 벨

휴스턴 Get : 브루노 카보클로

 

애틀란타 Get : 스칼 라비시에르

포틀랜드 Get : 현금

 

클리퍼스 Get : 마커스 모리스, 아이제이아 토마스

뉴욕 Get: 모 하클리스, 2020년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

워싱턴 Get: 제롬 로빈슨

 

클리블랜드 Get: 안드레 드러먼드

디트로이트 Get: 브랜든 나이트, 존 헨슨, 2023년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멤피스 Get: 골기 젱

미네소타 Get: 제임스 존슨

 

덴버 Get : 조던 맥레

워싱턴 Get : 샤바즈 네이피어

 

올랜도 Get: 제임스 에니스

필라델피아 Get: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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